통영 가볼만한곳 11곳 (2026) — 도시 이름부터 관청 이름이었습니다
통영은 이름을 읽으면 그 자리가 보이는 동네입니다. 도시 이름부터 그래요.관광공사 자료가 이렇게 적습니다. ★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관청 이름이 도시 이름이 된 거예요. 1995년까지는 '충무시'였다가 다시 통영이 됐습니다.같은 식으로 읽히는 이름이 줄줄이 나옵니다. 【동피랑은 동쪽 비탈】(비랑이 비탈의 통영 사투리),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 제승당은 승리를 만드는 곳, 착량은 도망치던 왜군이 돌을 파서 다리를 놓고 달아난 자리예요.바다 쪽도 그렇습니다. 달아공원은 코끼리 어금니를 닮아 붙은 이름인데 지금은 달 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읽히고, 【만지도는 늦은섬】, 연대도는 연기 올리던 연대예요.그래서 순서를 이름의 뿌리(통제영) → 동네..
가볼만한곳
2026. 10. 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