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 명소 8곳 (2026) — 민둥산은 불을 놓던 산, 하늘공원은 쓰레기 산이었습니다
억새 명소를 찾으신다면 【몇 분을 걸어야 하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억새는 대부분 산 위에 있어요. 같은 억새밭이라도 계단 몇 개면 닿는 곳이 있고, 두 시간을 올라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그래서 이 글은 덜 걷는 곳부터 많이 걷는 곳 순서로 놓았습니다. 서울 하늘공원에서 시작해 광주 무등산에서 끝나요.자료를 읽다 보니 공통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억새밭은 대개 숲이 지워진 자리예요. 정선 민둥산은 화전민이 불을 놓아 나무가 사라진 산이고, 제주 새별오름은 해마다 산 한쪽을 태우던 오름입니다. 합천 황매산은 목장 자리, 서울 하늘공원은 98m 높이의 쓰레기 산 꼭대기예요.반대 경우도 있습니다. 울산 간월재는 아무도 손대지 않자 ★ 소나무가 들어와 억새밭이 20분의 1로 줄었어요. 억새는 숲이 되기 전 자리..
가볼만한곳
2026. 10. 6.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