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2026) — 성을 쌓은 사람 1,800명의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성을 쌓는 일에 사람을 공짜로 부리지 않은 임금이 있었습니다. ★ 품삯을 주라고 못을 박았어요.그래서 남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공사 보고서에 일한 사람 1,800여 명의 이름과 사는 곳, 며칠 일했고 얼마를 받았는지가 적혀 있어요. 그 가운데는 신분이 낮은 일꾼의 이름도 섞여 있습니다.그 보고서가 【화성성역의궤】고, 그 성이 수원화성입니다. 1794년 1월에 시작해 1796년 9월에 끝났어요.요금 이야기를 먼저 해 두겠습니다. ★ 성곽은 상시 개방이고 무료입니다. 돈을 내는 건 화성행궁이에요. ★ 어른 2,000원. 성벽만 걸으실 거라면 한 푼도 안 듭니다.성벽 여장 너머로 아파트 단지가 보입니다. 이 성은 지금도 도시 한복판에 있어요 · 사진 한국관광공사먼저 요약하면【성곽은 무료 · 상시 개방】입니다...
근교 나들이
2026. 9. 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