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맛집 8곳 (2026) — 간판에 적힌 고향이 인천이 아닙니다
인천 맛집을 찾다 보면 이상한 걸 보게 됩니다. ★ 간판에 적힌 고장 이름이 인천이 아니에요. 개성, 사리원, 백령도 사곶, 목포와 신안까지 나옵니다.관광공사에 올라 있는 인천 음식점 ★ 200곳의 이름을 세어 봤습니다. 다른 고장 이름을 단 집이 【열한 곳】이었어요. 우연이라기엔 많습니다.가장 오래된 집이 그 이유를 적어 두고 있습니다. 1946년에 문을 연 설렁탕집 【삼강옥】의 소개문이에요 — 1대 주인이 개성에서 내려와 열었다고 합니다.1883년에 항구가 열린 도시입니다. 배가 닿고 기차가 들어오니 사람이 모였고, 그 사람들이 고향 이름을 걸고 밥집을 열었어요. 짜장면이 인천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것도 같은 이야기입니다.그 흐름은 지금도 안 끝났습니다. 삼강옥과 【같은 골목】에 메콩강 이름을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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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6.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