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만한곳 11곳 (2026) — 논도 숲도 그물도 사람이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남해 사진을 보면 다 자연 같습니다. 바다까지 내려가는 계단 논, 항구를 감싼 숲, 물 위의 그물. 그런데 관광공사 자료를 읽어 보니 【셋 다 사람이 만든 것】이었어요.다랭이논은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석축을 쌓아 만들었고, 물건리 숲은 바닷물이 넘치는 것을 막으려고 17세기에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며, 죽방렴은 참나무 말목을 개펄에 V자로 벌려 세운 그물입니다. 독일마을은 독일에서 돌아온 광부와 간호사들이 지은 동네고요.이유가 하나같이 먹고사는 일이에요. 그리고 그중 한 숲에는 나무를 베면 벌금을 내기로 한 마을의 약속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반대편에 바위산 금산이 있습니다. 이건 자연인데 ★ 이름은 왕이 만들었어요. 이성계가 백일기도 뒤 왕이 되자 【비단을 두르는 산, 금산】이라 ..
가볼만한곳
2026. 10. 5.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