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가볼만한곳 7곳 (2026) — 추사 증조부의 53칸 집은 충청도 53개 고을이 한 칸씩 지었습니다
예산 신암면 추사고택 앞 안내판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영조가 사위 김한신에게 내린 53칸 집을, 충청도 53개 고을이 한 칸씩 비용을 나눠 지었다고요. 김한신은 추사 김정희의 증조부예요.예산에는 이렇게 왕실과 얽힌 이야기가 여럿 남아 있어요. 가야산 기슭엔 흥선대원군이 절을 태우고 아버지 묘를 옮겨 쓴 자리가 있고, 1868년 서양 상인이 그 묘를 파헤치려다 실패했습니다.남쪽에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져요. 1964년 말 완공한 예당저수지가 넓게 누워 있습니다. 첫날은 이 호수 둘레를, 둘째 날은 수덕사가 있는 덕산면을 돌도록 정리했어요.먼저 요약하면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개통 때 국내에서 가장 길었던 402m 다리입니다. 밤엔 옆에서 음악분수가 솟아요.수덕사 대웅전은 대들보 먹글씨로 1308..
가볼만한곳
2026. 9. 20.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