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맛집 9곳 (2026) — 온천역 앞 돼지갈비는 숯불 대신 육수에 끓입니다
온양온천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거리의 은정갈비는 돼지갈비를 숯불에 굽지 않습니다.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끓여 내요. 1986년에 문을 열어 2019년 백년가게로 뽑힌 집이고, 관광공사 자료는 이 집을 '온천 여행 뒤 한 끼'로 권했습니다.관광공사 자료를 읽어 보니 온양 식당 소개에 '온천 뒤'라는 말이 되풀이해 나왔어요. 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갈비집 두 곳이 그렇고, 역 고가 아래서는 끝자리 4·9일마다 오일장이 섭니다. 세종이 눈병을 고치러 오던 온천 고을이라, 온천 손님이 먹던 밥이 이 글의 줄기예요.그래서 온천역 둘레 세 곳에서 시작해 시내 남쪽 신정호 가의 세 곳, 현충사 가는 길 염치의 한우집, 서쪽 도고와 영인의 두 곳까지 아홉 곳을 골랐어요. 직접 다 먹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관광공..
맛집
2026. 9. 20.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