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맛집 7곳 (2026) — 백년가게 가운데 두 곳이 우동집입니다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끝자락에서는 80년 된 해장국집이 지금도 가마솥에 해장국을 끓입니다. 북부시장 골목의 족발집에는 족발 말고 점심 수제비를 먹으러 사람들이 들어가고요. 두 집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둘 다 【'백년가게'】입니다.백년가게는 30년 넘게 한 업종을 지켜 온 가게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정한 곳에 붙는 이름이에요. 관광공사 목록에 오른 청주 음식점 117곳을 한 곳씩 넘겨 보면 이 이름이 여덟 곳에 붙어 있습니다. 연탄불에 돼지갈비를 굽는 집도, 대파로만 육개장을 끓이는 집도 거기 있죠.그런데 그 여덟 곳 가운데 【두 곳이 우동집】이거든요. 한 집은 가게 한쪽에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속 빵까지 팝니다.사진이 남아 있는 일곱 곳을 한 집씩 들여다봅니다. 직접 먹어 보고 쓴 글은 아니..
맛집
2026. 9. 1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