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맛집 9곳 (2026) — 이름 없던 순댓집에 군청 직원이 '청화집'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병천 순대거리 맨 북쪽의 청화집은 처음에 이름 없이 순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업소 허가를 내야 할 때가 되자 군청 직원들이 '청화집'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고 관광공사 자료는 적었어요. 1968년부터 그 이름을 단 집이 지금 스무 곳 안팎인 순대거리에서 처음 간판을 건 가게입니다.병천 아우내장과 북쪽 성환장은 둘 다 끝자리 1·6일에 섭니다. 두 장터 모두 순댓국이 이름났다고 디지털천안문화대전은 적었어요. 1914년 시장이 선 성환은 나주·울산과 함께 3대 배 산지로 꼽히는 곳이라, 역 앞 불고기와 밀면 양념에 배가 들어갑니다.그래서 병천 두 집과 성환 세 곳을 먼저 놓고, 시내 세 곳과 북쪽 입장면 매운탕집 하나를 더해 아홉 곳을 골랐어요. 직접 다 먹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관광공사 공식 자료에 적힌 ..
맛집
2026. 9. 1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