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맛집 9곳 (2026) — 여기 주꾸미는 소라 껍데기로 잡습니다
서천에서 주꾸미를 잡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그물로 훑는 게 아니라 ★ 빈 소라 껍데기를 줄에 매달아 바다에 넣어 둬요. 주꾸미가 그 안에 들어가 앉으면 줄을 당겨 건집니다. 관광공사 자료가 마량포구 식당을 설명하며 적어 둔 내용이에요.집을 놓고 기다려 잡으니 산 채로 올라옵니다. 이 동네 주꾸미가 다르다는 말이 여기서 나와요.서천 밥상은 세 갈래로 갈립니다. 【서면 마량·홍원항】은 주꾸미와 제철 회, 【장항】은 박대와 아귀, 【서천읍】은 추어탕 같은 밥집이에요.장항 이야기를 하나 덧붙이면, 일제강점기 제련소가 서며 커진 항구라 그때 지은 일본식 가옥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 집 하나를 청년들이 빌려 카페로 고쳤어요.아홉 곳을 다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관광공사 공식 자료】에 남은 메뉴와 조리 방식..
맛집
2026. 9. 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