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나무 명소를 찾으신다면 【날짜부터】 보셔야 합니다. 은행나무는 생각보다 늦게 물들어요.
세어 봤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에서 '은행나무' 로 나오는 사진이 546장이고, 그 촬영월은 11월 295장, 10월 209장이었어요. 절반 넘게 11월입니다. 지난주에 쓴 코스모스는 10월이 58%였으니 ★ 은행나무가 한 달 가까이 늦습니다.
그런데 은행나무 명소 가운데 가장 이름난 ★ 홍천 은행나무숲은 10월에만 문을 엽니다. 11월이 되면 닫혀요. 그래서 이 글은 가장 먼저 가야 할 곳부터 가장 늦게 가도 되는 곳 순서로 놓았습니다.
아홉 곳을 자료로 읽다 보니 재미있는 게 하나 더 있었어요. 천 년 된 나무 두 그루에 똑같은 전설이 붙어 있습니다. 양평 용문사와 원주 반계리, 둘 다 스님이 꽂아 둔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고 해요.
반면 숲은 사람이 심었습니다. 이유도 적혀 있어요. 경주 도리마을 숲은 묘목을 팔려고 심었고, 홍천 숲은 한 사람이 30년 동안 가꿨습니다. 안동에서는 댐에 잠길 나무 한 그루를 두고 ★ 흙을 15m 쌓아 섬을 만들었고요.
아홉 곳을 다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관광공사 공식 자료와 사진을 보고 골랐고, 아래 표에 한 번에 비교해 두었어요.
먼저 요약하면
📌 정보 확인일 2026-10-01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곳
| 장소 | 위치 | 이런 분께 |
|---|---|---|
| 🌳 홍천 은행나무숲 |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 숲 · 2,000여 그루 · 10월 한 달만 개방 · 무료 |
|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 한 그루 · 약 1,100살 · 높이 42m · 천연기념물 |
| 🟡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 강원 원주시 문막읍 반저리2길 42 | 한 그루 · 800살 넘게 추정 · 상시 개방 · 무료 |
| 🏝️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 한 그루 · 700살 넘게 추정 · 천연기념물 · 상시 개방 |
| 🌙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 가로수길 · 2.2km · 350여 그루 · 상시 개방 |
| 🛣️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 경북 경주시 칠불암길 6 (남산동) | 가로수길 · 상시 개방 · 절정 10월 말~11월 초 |
| 🎋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길 35-102 | 숲 · 상시 개방 · 물들 때 마을 장터 |
| 🏞️ 고령 다산 좌학리 은행나무숲 | 경북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 숲 · 1990년 조성 · 상시 개방 · 절정 11월 중순 |
| 🍁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 |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촌로 236-42 | 사립수목원 · 2019년 개원 · 10:00~일몰 |

흙길 양쪽으로 줄 맞춘 은행나무가 끝까지 이어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운영10:00~17:00 ※ 10월 개방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쉬는 날11월~9월
주차불가능
이 글에서 【가장 먼저 가셔야 하는 곳】입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 10월에만 문을 엽니다.
자료는 이 숲을 개인이 30년 동안 정성껏 가꾼 숲이라고 적습니다. 은행나무가 약 2,000여 그루예요. 그리고 한 줄이 더 붙습니다. 처음 25년 동안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고요.
그러다 2010년부터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그 뒤로 해마다 10월 한 달만 무료로 개방합니다. 나머지 열한 달은 닫혀 있어요. 소개정보의 쉬는 날 칸에 '11월~9월' 이라고 적혀 있을 정도입니다.
사진은 흙길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줄을 맞춰 심은 나무가 끝까지 이어지는 모습이에요. 사람이 심은 숲이라 나무 간격이 반듯합니다. 뒤로 산이 가깝게 붙어 있어요.
운영은 10:00~17:00입니다. 주차는 숲 안쪽은 안 되고 근처 임시 주차장을 쓰는 방식이라, 주말에는 일찍 도착하시는 편이 좋아요. 근처에 【삼봉약수와 구룡령】이 있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42m 나무 한 그루, 돌계단으로 사람들이 오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운영상시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약 700대) 요금 (경차 1,500원 / 소형차 3,000원 / 중·대형차 5,000원)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가 모두 최고 기록인 나무입니다. 나이는 약 1,100살로 추정되고, 높이 42m, 가슴높이 둘레 11m예요.
누가 심었는지는 【이야기가 둘】입니다. 신라가 망하자 마의태자가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것, 그리고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랐다는 것. 이 두 번째 이야기를 기억해 두세요. 원주에서 또 나옵니다.
벼슬도 받았습니다. 조선 세종 때 당상관(정3품) 품계를 받았다고 해요. 나무에게 벼슬을 줄 만큼 귀하게 여겼다는 뜻입니다.
이야기가 더 붙어 있어요. 톱을 대자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것, 1907년 정미의병 때 일본군이 절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것,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소리를 내어 알렸다는 것까지요.
사진은 10월에 찍었습니다. ★ 잎이 노랗게 들고 아래 돌계단으로 사람들이 줄지어 오릅니다. 주차장은 약 700대 규모이고 유료예요(경차 1,500원·소형 3,000원·중대형 5,000원). 양평 가볼만한곳 과 묶어 보세요.

넓은 마당 한가운데 공처럼 둥근 노란 나무 한 그루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반저리2길 42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용문사 은행나무 이야기를 읽고 오셨다면 여기서 웃으실 거예요. ★ 같은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자료에 따르면 길을 지나가던 한 대사가 이곳에서 물을 마신 뒤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 지팡이가 자란 나무라고 해요. 양평과 원주, 【두 그루에 똑같은 전설】이 붙어 있는 셈입니다. 오래된 은행나무에는 이런 이야기가 따라붙는 모양이에요.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성주 이씨의 선조가 심었다는 것, 그리고 나무 속에 흰 뱀이 살아서 나무가 다치지 않는다는 것. 마을 사람들은 가을에 잎이 한꺼번에 물들면 그해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고 해요.
크기가 대단합니다. 높이 약 33m, 줄기 둘레 약 16m이고 가지가 동서로 37.5m, 남북으로 31m 퍼져 있어요. 그래서 사진을 위에서 찍으면 【공처럼 둥근 노란 덩어리】로 보입니다. 넓은 마당 한가운데 그 한 그루뿐이고, 사람들이 그 둘레를 걷고 있어요.
【상시 개방, 주차 가능】입니다. 관광사진 아카이브에 이 나무 사진이 2024년·2025년 11월에 몰려 있어요. 원주 가볼만한곳 과 같이 보세요.

호수 위 둥근 섬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 다리 하나로 건너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이 나무는 원래 【용계초등학교 운동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하댐】이 들어서면서 물에 잠길 자리가 됐어요.
나무가 너무 커서 옮겨 심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흙을 15m 높이로 쌓아 인공섬을 만들고, 나무를 그 섬 위로 수직으로 옮겨 심었다고 적혀 있어요. 나무를 옮긴 게 아니라 【땅을 올린 것】에 가깝습니다.
사진을 위에서 보면 그게 보입니다. 호수 위 둥근 섬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있고, 섬으로 【다리 하나】가 놓였어요. 둘레에 심은 단풍나무가 붉습니다.
굵기로는 한국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굵은 나무】입니다. 키 47m, 가슴높이 둘레 14m예요. 조선 선조 때 훈련대장 탁순창이 은행나무 계를 만들어 나무를 지키고 해마다 7월에 모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마을이 사라진 지금도 탁씨 자손들이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고 해요.
길가에 차를 세우고 다리를 건너 들어갑니다. 관광사진은 11월에 찍은 것이 많아요. 안동 가볼만한곳 에 안동의 다른 곳들이 있습니다.

해 질 무렵 가로등이 켜진 은행나무 터널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이제부터는 【줄지어 심은 나무】들입니다. 한 그루짜리는 여기까지예요. 첫 번째가 아산이에요.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곡교천 충무교에서 현충사 입구까지 2.2km 도로에 난 가로수길입니다. 350여 그루이고,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 로 뽑혔다고 해요. 현충사로 가는 길이라 【현충사와 한 번에】 도는 분이 많습니다.
자료에 '평일에도 많은 인파, 휴일이면 인산인해' 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붐빕니다. 그래서 이 사진이 반가워요. ★ 해가 진 뒤에 찍었습니다. 가로등이 켜진 은행나무 터널 아래로 나무 울타리를 따라 흙길이 이어져요.
관광사진 아카이브에는 11월 사진이 많은데, 몇 장은 【잎이 아직 절반쯤 초록】입니다. 해에 따라 11월 초에도 덜 물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봄에는 유채꽃】이 핀다고 합니다. 아산의 다른 곳은 아산 가볼만한곳 에 있어요.

들판을 일직선으로 가르는 도로, 양옆이 노랗고 끝에 통일전이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칠불암길 6 (남산동)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경주 남산 아래 【통일전】으로 가는 길입니다. 통일전은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을 이어받으려고 지은 곳이고, 이 길도 같은 뜻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특징은 【직선】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들판 한가운데를 2차선 도로가 곧게 가르고, 그 양옆으로 노란 은행나무가 늘어섰어요. 길 끝에 통일전이 보입니다.
여기서 쓸모 있는 한 줄이 있어요. 통일전 누각에 올라가면 은행나무길 전체가 한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길을 걸은 다음에 꼭 올라가 보세요.
절정도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10월 말부터 11월 초예요. 이 글의 아홉 곳 가운데 자료가 절정 시기를 직접 적어 둔 곳은 여기와 고령 두 곳뿐입니다.
【상시 개방, 주차 가능】입니다. 경주를 같이 보신다면 경주 가볼만한곳 을 보세요.

가늘고 곧은 줄기가 빽빽하고 그림자가 길게 눕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경주시 서면 도리길 35-102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같은 경주인데 통일전과 정반대의 숲입니다. 이쪽은 ★ 뜻을 기리려고 심은 게 아니에요.
자료가 아주 솔직합니다. 묘목 판매를 목적으로 심은 수많은 은행나무가 숲을 이루게 됐다고요. 팔려고 촘촘히 심어 둔 나무가 팔리지 않고 자란 것입니다.
그래서 모양이 다릅니다. ★ 열을 맞춰 빽빽하게 심은 덕에 나무가 옆으로 퍼지지 못하고 위로만 쭉 뻗었어요. 자료는 【자작나무처럼】 보인다고 적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줄기가 가늘고 곧아요. 해가 낮게 들어 그림자가 바닥에 길게 누웠습니다.
【웨딩 촬영 성지】로 불린다고 해요. 은행나무가 물들 때면 마을 주민들이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장터를 엽니다.
【상시 개방, 주차 가능】입니다. 관광사진 아카이브의 사진은 2025년 11월에 찍은 것이에요.

낙동강 물가를 따라 노란 숲이 길게 이어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1990년에 만든 숲입니다. 이 글에서 가장 젊은 축이에요. 용문사 나무가 1,100살인 것과 견주면 서른여섯 살입니다.
자리가 【낙동강변】입니다. 사진을 위에서 보면 강 물가를 따라 노란 숲이 길게 이어지고 건너편에 도시가 보여요.
이 숲의 쓸모 있는 정보는 시기입니다. 자료는 10월부터 물들기 시작해 11월 중순에 절정이라고 적어요. ★ 아홉 곳 가운데 가장 늦습니다. 다른 곳을 놓치셨다면 여기가 마지막이에요.
바람이 불면 바닥에 잎이 깔려 【노란 카펫】이 된다고 합니다. 강변을 따라 【자전거길】이 나 있고 가을에는 【억새】도 같이 볼 수 있어요.
【상시 개방, 주차 가능】입니다. 대구에서 가깝습니다.

노란 은행나무 앞에 붉은 단풍이 한 무더기, 아래에 흰 천막이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남평읍 동촌로 236-42
운영- 3월~11월 10:00~일몰시 · 12월~2월 10:00~18:00 또는 19: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전라도에서 은행나무를 보신다면 여기입니다. 2019년에 문을 연 사립수목원이에요.
주제정원 10개와 테마 산책길 6개가 있습니다. 이름이 은행나무 수목원이지만 은행나무만 있는 곳은 아니에요.
그게 사진에서 보입니다. 노란 은행나무 앞에 붉은 단풍이 한 무더기 섰어요. 은행나무만 줄지어 선 다른 곳과 달리 【노랑과 빨강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 흰 천막이 쳐져 있고 사람들이 앉아 쉬어요.
다른 곳과 다른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운영시간이 있어요. 3월~11월은 10:00부터 일몰까지, 12월~2월은 10:00~18:00 또는 19:00입니다. 【연중무휴】이고 주차는 가능해요.
소개정보에 ★ 입장료 칸이 비어 있습니다. 사립수목원이니 요금은 출발 전에 수목원(061-333-7788)에 확인하세요.
지팡이가 자랐다는 두 그루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는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랐다는 전설이 있고,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길을 가던 한 대사가 물을 마신 뒤 꽂고 간 지팡이가 자랐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누가 심었는지 모를 만큼 오래된 나무에 【같은 모양의 이야기】가 붙은 것이에요. 두 나무는 각각 약 1,100살, 800살 넘게로 추정됩니다.
벼슬을 받은 나무, 계를 만든 나무 — 용문사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 때 당상관(정3품) 품계를 받았고,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선조 때 훈련대장 탁순창이 은행나무 계를 만들어 지켰다고 전합니다. 오래된 은행나무는 마을이 【함께 지키는 나무】였어요. 용계리는 마을이 댐에 잠긴 지금도 탁씨 자손들이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고 합니다.
팔려고, 보여 주려고, 길을 내려고 심은 숲 — 숲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경주 도리마을은 【묘목 판매를 목적으로】 심은 나무가 숲이 됐고, 홍천은 한 사람이 30년 동안 가꾼 숲이며, 고령 좌학리는 1990년에 조성했어요. 아산 곡교천과 경주 통일전은 【기념 시설로 가는 길】에 심은 가로수입니다. 은행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오래 살아 가로수로 많이 심는 나무이기도 해요.
나무를 옮기지 못해 땅을 올렸다 —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는 임하댐이 생기면서 【물에 잠길 자리】에 있었습니다. 너무 커서 다른 곳으로 옮겨 심을 수가 없자 그 자리에 흙을 15m 높이로 쌓아 인공섬을 만들고 나무를 그 위로 수직으로 옮겨 심었어요. 지금은 호수 위 섬에 서 있고 다리로 건너갑니다.
본문 아홉 곳을 한 표로 모았습니다. '사진 ○월' 은 관광공사 관광사진 아카이브에서 그곳 사진이 주로 찍힌 달이고, '(자료)' 는 관광공사 개요가 절정 시기를 직접 적어 둔 곳입니다.
| 곳 | 어떤 나무 | 언제 가나 | 개방·요금 | 주차 |
|---|---|---|---|---|
| 홍천 은행나무숲 | 숲 · 2,000여 그루 | 10월에만 연다 | 10:00~17:00 · 무료 | 숲 안 불가 · 임시 주차장 |
| 양평 용문사 | 한 그루 · 약 1,100살 | 사진 10월 | 상시 | 약 700대 · 유료(1,500~5,000원) |
| 원주 반계리 | 한 그루 · 800살 넘게 | 사진 11월 | 상시 · 무료 | 가능 |
| 안동 용계리 | 한 그루 · 700살 넘게 | 사진 11월 | 상시 | 길가 · 다리 건너 걸어서 |
| 아산 곡교천 | 가로수 · 2.2km | 사진 11월 | 상시 | 가능 |
| 경주 통일전 | 가로수 | 10월 말~11월 초(자료) | 상시 | 가능 |
| 경주 도리마을 | 숲 · 묘목이 자람 | 사진 11월 | 상시 | 가능 |
| 고령 좌학리 | 숲 · 1990년 | 11월 중순(자료) | 상시 | 가능 |
| 나주 수목원 | 사립수목원 | 가을 | 10:00~일몰 · 요금 문의 | 가능 |
은행나무 사진 546장 전체의 촬영월은 이렇습니다. 어디까지나 사진을 찍은 달이니 감안해서 보세요.
| 촬영월 | 사진 수 | 비율 |
|---|---|---|
| 10월 | 209장 | 38% |
| 11월 | 295장 | 54% |
| 그 밖의 달 | 42장 | 8% |
아홉 곳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하루에 도는 코스가 아닙니다. 대신 【언제 가느냐】로 묶었어요. 은행나무는 곳마다 절정이 보름 넘게 차이 납니다.
| 시간대 | 동선 |
|---|---|
| 10월 안에 꼭 | 홍천 은행나무숲 (10월만 개방) |
| 10월 하순 |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관광사진 10월) |
| 10월 말~11월 초 |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길 (자료에 적힌 절정) |
| 11월 초중순 | 원주 반계리 · 아산 곡교천 · 경주 도리마을 · 안동 용계리 |
| 11월 중순, 마지막으로 | 고령 좌학리 은행나무숲 (자료에 적힌 절정) |
| 단풍과 같이 보려면 |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 · 안동 용계리 (둘레가 단풍나무) |
| 경주에서 하루에 둘 | 통일전 은행나무길 →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
| 항목 | 내용 |
|---|---|
| 언제 가야 하나 — 한 줄 정리 | ★ 11월 초중순이 가장 무난합니다. 관광사진 546장 중 11월이 54%예요. 다만 홍천 은행나무숲은 10월에만 열고, 고령 좌학리는 11월 중순이 절정이라 두 곳은 날짜를 따로 잡으세요. 같은 해에도 곳마다 보름 넘게 차이가 납니다. |
| 홍천 은행나무숲 날짜 | 해마다 10월 한 달 엽니다. 2025년에는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었다는 보도가 있어요. 2026년 날짜는 관광공사 자료에 적혀 있지 않으니 출발 전에 전화(033-433-1259)로 확인하세요. |
| 여기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 본문 아홉 곳 말고도 【과천 은행나무길】 ·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 【거창 은행나무길】 · 인천 원적산공원 은행나무숲 ·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 【영월 하송리 은행나무】 가 관광공사 자료에 있습니다. 사진을 쓸 수 없거나 자료가 적어 본문에서 뺐어요. |
| 열매 냄새 | 은행나무 길에는 【떨어진 열매】가 많습니다. 밟으면 냄새가 신발에 오래 남아요. 【밑창을 닦기 쉬운 신발】이 좋고, 차에 오르기 전에 한 번 털어 주세요. |
| 주차가 까다로운 곳 | 【홍천】은 숲 안에 차가 못 들어가 근처 임시 주차장을 씁니다. 【안동 용계리】는 길가에 세우고 다리를 건너 걸어가요. 【양평 용문사】는 주차장이 넓은 대신 유료입니다(경차 1,500원·소형 3,000원·중대형 5,000원). |
|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 아산 곡교천은 자료에 【'휴일이면 인산인해'】 라고 적혀 있을 만큼 붐빕니다. 곡교천은 【가로등이 켜진 저녁】에 찍은 관광공사 사진이 있어요. 낮 인파가 부담스러우면 해 진 뒤도 방법입니다. |
Q.은행나무는 언제 가장 노란가요?
11월 초중순이 가장 많습니다. 관광공사 관광사진 546장의 촬영월이 11월 295장(54%), 10월 209장(38%)이에요. 곳마다 차이가 커서 경주 통일전은 10월 말~11월 초, 고령 좌학리는 11월 중순이 절정이라고 자료에 적혀 있습니다.
Q.홍천 은행나무숲은 언제 열어요?
해마다 10월 한 달만 무료로 엽니다. 운영은 10:00~17:00이에요. 나머지 열한 달은 닫혀 있습니다. 올해 정확한 날짜는 전화(033-433-1259)로 확인하세요.
Q.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는 어디에 있나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입니다. 약 1,100살, 높이 42m로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가 모두 최고예요. 굵기로는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가슴높이 둘레 14m)가 가장 굵습니다.
Q.입장료가 있나요?
【대부분 무료】입니다. 홍천 은행나무숲도 무료예요. 양평 용문사는 주차가 유료이고,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은 사립수목원이라 요금을 수목원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Q.단풍과 은행나무를 같이 볼 수 있는 곳은요?
【나주 은행나무 수목원】에서 노란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습니다. 【안동 용계리】도 섬 둘레에 단풍나무를 심어 가을에 함께 물들어요. 단풍 명소는 단풍 시기 총정리 에 따로 모았습니다.
Q.경주에서 은행나무를 보려면 어디로 가나요?
두 곳입니다. 【통일전 은행나무길】은 들판을 곧게 가르는 가로수길이고 누각에서 길 전체가 보여요.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은 묘목으로 심은 나무가 빽빽하게 위로 뻗은 숲입니다. 둘 다 상시 개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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