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맛집 6곳 (2026) — 수원 갈비는 간장이 아니라 소금으로 잽니다
수원 갈비가 왜 '왕갈비' 인지는 다들 아십니다. 갈빗대를 크게 자르니까요. 그런데 양념에 간장이 안 들어간다는 건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관광공사에 올라 있는 수원 음식점 ★ 184곳을 세어 봤습니다. 이름이나 대표메뉴에 갈비가 든 집이 【열여덟 곳】이었어요. 그중 세 곳의 소개문이 따로따로 같은 말을 합니다 — 【간장 대신 소금】이라고요.소금에 배와 마늘을 섞어 재웁니다. 한 집은 그 상태로 24시간을 숙성시킨다고 해요. 간장으로 조린 갈색 갈비를 생각하고 가시면 ★ 색부터 다릅니다.이 도시에 소가 모인 건 【정조 때문】입니다. 화성을 지으면서 둔전을 만들었고, 소가 늘었고, 우시장이 섰어요. 어제 쓴 수원화성 이야기가 밥상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갈비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팔달문 옆에는 【통닭집만 모..
맛집
2026. 9. 2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