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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맛집 9곳 (2026) — 찜닭은 양념치킨에 밀린 통닭골목에서 나왔습니다

맛집

by 나들이지기 2026. 9. 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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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시장의 찜닭골목은 원래 【통닭골목】이었어요. 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생닭과 튀김 통닭을 팔던 골목인데, 양념치킨이 퍼지면서 손님이 줄자 상인들이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채소를 넣은 닭 요리를 내놓았습니다. 그게 전국에 소문나면서 골목 이름이 바뀌었어요.

그러니 안동찜닭은 생각보다 젊은 음식입니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도 1980년대에 생긴 음식으로 적었어요. 골목 안 원조안동찜닭 간판에는 지금도 '(구.우리통닭)'이라는 옛 이름이 붙어 있고, 시내에는 간판은 '효자통닭'인데 대표 메뉴가 찜닭인 집이 있습니다.

안동 이름을 단 다른 두 음식에도 사정이 있어요. 바다에서 80km 떨어진 도시가 고등어로 이름난 건 영덕에서 고등어를 지고 오는 길이 하루를 넘겼기 때문이고, 제사 없이 차리는 헛제사밥은 안동댐을 지으며 꾸민 민속촌에서 관광객 밥상이 됐습니다.

아홉 곳을 제가 다 가 보지는 않았어요. 관광공사 자료와 디지털안동문화대전, 신문 보도를 대조했고 【가게 사진에 찍힌 간판 글】도 읽었습니다. 누가 원조인지는 판정하지 않았어요.

먼저 요약하면

  • 안동찜닭은 1980년대에 생긴 음식이에요. 구시장 【통닭골목】이 양념치킨에 밀려 만든 요리가 퍼지면서 골목 이름이 찜닭골목이 됐습니다.
  • 안동간고등어는 영덕에서 80km를 오는 동안 두 번 소금을 친 고등어예요.
  • 헛제사밥은 제사 없이 차린 제삿밥이에요. 월영교 앞 석주로에 두 집이 나란히 있습니다.

📌 정보 확인일 2026-09-16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일단 한눈에 보고 가시죠

장소 위치 이런 분께
🍗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 구시장 안 (번영길 · 번영1길) 찜닭집 25~30곳 · 2013 지리적표시
🐔 원조안동찜닭 본점 찜닭골목 안 (번영1길) 안동찜닭 · 마늘통닭
📺 중앙찜닭 찜닭골목 안 (번영1길) 안동찜닭 · 간장쪼림닭 · 마늘통닭
🥔 안동 유진찜닭 찜닭골목 안 (번영1길) 찜닭 · 조림닭 · 마늘닭
🏷️ 효자통닭 당북길 (구시장 골목 밖) 찜닭 · 마늘닭
🐟 안동간고등어 특약점 · 특산물직판장 안흥동 (경동로) 간고등어 · 안동소주 · 하회탈
🍚 일직식당 운흥동 (경동로, 시내) 간고등어 구이정식 · 조림정식
🥢 맛50년 헛제사밥 상아동 석주로 (월영교 앞) 헛제사밥 · 선비상 · 간고등어구이
396커피컴퍼니 옥동 (옥동길) 직접 로스팅 · 트레스 레체스 · 르방 바게트

1🍗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 — 통닭골목이 이름을 바꿨습니다

'특허청 등록 제44-0000180호 안동찜닭' 간판을 천장에 건 찜닭골목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번영길 30

구시장 지붕 아래 골목 하나가 통째로 찜닭집이에요. 가게 수는 관광공사 자료가 30여 곳이고, 2025년 봄 상인들이 함께 할인 행사를 벌일 때 참여한 가게가 25곳이었습니다(헤럴드경제).

이 골목의 원래 이름은 【통닭골목】이었어요. 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생닭과 튀김 통닭을 팔던 골목인데, 양념치킨이 퍼지면서 손님을 잃은 상인들이 갈비찜 양념에 당면과 채소를 넣은 닭 요리를 내놓았습니다. 그 요리가 싸고 푸짐하다고 소문이 나면서 골목 이름까지 찜닭골목으로 바뀌었어요.

첫째 사진의 천장 간판에는 '특허청 등록 제44-0000180호'와 '2013년 3월 28일 특허청등록', '(사)안동찜닭생산협회'가 적혀 있습니다. 2013년 4월 국민일보와 매일경제는 안동찜닭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돼 지역 조합에 가입한 업체만 그 이름을 쓸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어요. 간판 아래 줄도 '본 특허청등록상표를 사용하는 회원업소(식당)은 안동찜닭의 공식성과 믿음을 의미 합니다'입니다.

조리법은 관광공사 자료로 이래요. 400℃ 센 불에 닭과 진간장, 당근·감자·양파를 넣고 10분 남짓 졸이다가 국물이 찐득해지면 시금치와 대파, 당면을 넣습니다.

감자·당근·당면을 넣고 졸여 낸 안동찜닭 한 접시 · 사진 한국관광공사

2🐔 원조안동찜닭 본점 — 간판에 통닭집 시절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1980년 개업'과 옛 이름 '(구.우리통닭)'을 함께 적은 가게 간판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번영1길 47

운영08:00~20:00 (마지막 주문 19:00)

쉬는 날매주 목요일

주차없음(안동구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대표 메뉴안동찜닭

골목 안쪽의 찜닭집이에요. 간판 위쪽에 '1980년 개업 안동최초 찜닭'이라고 크게 쓰고, 가게 이름 아래 작은 글씨로 【'(구.우리통닭)'】을 붙여 두었습니다. 찜닭집이 되기 전 이름이 우리통닭이었다는 뜻이라 앞 항목의 통닭골목 이야기와 맞아요. 관광공사 자료의 차림표에도 안동찜닭 옆에 마늘통닭이 올라 있습니다.

아래 현수막에는 '50년전통'과 '40년 동안 한자리에서'가 같이 적혀 있어요. 1980년 개업과는 숫자가 맞지 않고, 골목의 다른 집들도 저마다 원조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 누가 원조인지는 판정하지 않았어요. 간판에 적힌 글만 옮깁니다.

관광공사 자료에는 카드 결제가 '안 됨'으로 올라 있어요.

3📺 중앙찜닭 — 30년 넘게 이 골목에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 방송 출연 사진을 붙인 중앙찜닭 주방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번영1길 51

운영09:00~20:3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불가능

대표 메뉴안동찜닭

관광공사 자료로 30년 넘게 이 골목에서 장사한 집이에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과 KBS 「생생정보」에 나왔고, 사진을 보면 주방 앞에 그때 방송 화면을 붙여 두었습니다.

대표는 안동찜닭이고, 간장쪼림닭과 간장치킨도 있어요. 이 집 차림표에도 마늘통닭과 후라이드가 남아 있습니다. 가게 주차장은 없어요.

4🥔 안동 유진찜닭 — 기다리는 게 기본인 집

간장 양념에 감자·당근·마른 고추를 넣고 졸인 찜닭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번영1길 47

운영09:00~21:00

쉬는 날매주 월요일

주차가능

대표 메뉴찜닭

관광공사 자료가 '웨이팅이 기본'이라고 적은 집이에요. 테이블이 많지 않은데 현지 사람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대표는 찜닭이고 조림닭, 마늘닭, 후라이드가 있어요.

밑반찬은 치킨무 하나예요. 【장거리용 포장】을 따로 해 주니 집에 들고 갈 거라면 주문할 때 말하세요. 가게 주차장이 없어서 차는 구시장 공영주차장에 댑니다.

5🏷️ 효자통닭 — 간판은 통닭, 대표 메뉴는 찜닭

노란 글씨로 '효자통닭'이라고 쓴 간판과 가게 입구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당북길 54

운영11:00-23: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없음

대표 메뉴안동찜닭

구시장 골목을 벗어난 당북길의 집이에요. 간판은 【'효자통닭'】인데, 관광공사 자료에 올라 있는 대표 메뉴는 찜닭이고 다른 메뉴는 마늘닭 하나뿐입니다. 가게 이름과 차림표만 봐도 통닭에서 찜닭으로 넘어간 안동의 순서가 보여요.

관광공사 자료는 '많은 방송에 소개된 집'이라고만 적었어요. 주차가 되고, 카드 결제는 '안 됨'으로 올라 있습니다.

6🐟 안동간고등어 특약점 · 특산물직판장 — 바다에서 80km 떨어진 도시의 고등어

'안동 간고등어'라고 적힌 포장 봉투를 세워 둔 매장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13

안동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영덕이에요.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그 거리를 약 80km로 적었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때 영덕 강구항의 고등어를 지고 황장재를 넘으면 안동 장에 닿기까지 하루가 넘게 걸렸어요(매일신문 · 디지털안동문화대전).

그 길 중간의 임동면 【챗거리】에서 고등어 배를 갈라 소금을 한 번 치고, 안동에 닿아 한 번 더 쳤다고 해요. 오는 동안 살이 삭으면서 간이 맞았다는 게 안동 쪽 설명이고, 안동시와 디지털안동문화대전, 신문이 같은 줄거리를 적었습니다. 고등어가 떠난 강구항 쪽 이야기는 영덕 편에서 따로 풀게요.

이 직판장은 관광공사 자료에 '50년 간잽이 이동삼'의 방법으로 만든 간고등어를 판다고 올라 있어요. 이동삼은 1960년대 후반부터 시장에서 고등어를 절였고, 2007년 민간단체가 주는 '대한명인'에 추대됐으며 2016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매일신문 2024). 간고등어 말고 안동소주와 하회탈도 팝니다.

7🍚 일직식당 — 이름은 일직인데 가게는 시내에 있습니다

기둥에 '李東三', 벽에 '명인의 대를 이어 안동의 맛을 이어가겠습니다'를 붙인 일직식당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76 (운흥동)

운영08:00~21:00 (마지막 주문 20:30)

쉬는 날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무)

주차가능

대표 메뉴안동간고등어구이정식

일직면은 안동 남서쪽의 면인데, 이 식당은 시내 운흥동에 있어요. 관광공사 자료로 대표는 【간고등어 구이정식】이고, 조림정식은 살이 오른 간고등어 한 마리를 양념장에 조려 냅니다. 추어탕과 갈비탕, 소불고기도 있어요.

사진의 가게 앞 기둥에 【'李東三'】 세 글자가 세로로 붙어 있고, 벽에는 '명인의 대를 이어 안동의 맛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앞 항목의 간잽이 이동삼과 같은 이름이에요. 가게와 어떤 사이인지는 간판 말고 자료를 찾지 못했어요.

주차장이 있고, 카드 결제는 관광공사 자료에 '안 됨'으로 올라 있습니다. 사진은 안동시 공식 블로그가 관광공사에 낸 것이에요.

8🥢 맛50년 헛제사밥 — 제사를 지내지 않고 차리는 제삿밥

기와지붕을 두 층으로 올린 헛제사밥집 건물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석주로 201 (상아동)

운영- 하절기 10:00~20:00 · - 동절기 10:00~19:00

쉬는 날매주 월요일

주차가능

대표 메뉴헛제사밥

헛제사밥은 이름 그대로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 음식처럼 차린 밥이에요.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나물과 전, 구이를 밥에 비벼 먹는 음식으로 설명하고, 고춧가루와 마늘 없이 간장과 깨, 참기름으로 간을 한다고 적었습니다. 요즘은 손님 입맛에 맞춰 김치와 고추장을 같이 내요.

왜 헛제사를 지냈는지는 이야기가 여럿이에요. 먹을거리가 귀할 때 유생들이 헛제사를 핑계로 음식을 나눴다고도 하고, 쌀밥이 먹고 싶던 서민들이 제사상을 흉내 냈다고도 합니다.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어느 쪽도 문헌 근거는 없다고 밝혀 둡니다.

식당 메뉴가 된 건 안동댐 뒤예요. 댐을 지으며 물에 잠길 옛집들을 옮겨 민속촌을 꾸몄고, 헛제사밥은 그 민속촌에서 관광객 상으로 나왔습니다. 시기는 자료에 따라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로 갈려요. 관광공사 자료로 이 집도 옛 민속박물관 야외 초가에서 장사하다 2001년 지금 건물을 지어 옮겼고, 3대째 이어 오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기능보유자라고 같은 자료에 적혀 있어요.

바로 옆 석주로 203번지는 헛제사밥 까치구멍집이에요. 관광공사 자료의 개업일은 1982년 7월 14일이고, 경북일보는 민속촌을 만들 때(1976) 불려 온 집으로 적어 연도가 엇갈립니다. 두 집 다 월영교 앞이라 다리 야경과 저녁 한 끼를 묶기 좋아요.

9☕ 396커피컴퍼니 — 그래놀라까지 직접 만듭니다

원두 봉투를 늘어놓은 바와 커피 기계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옥동길 32

운영- 월요일~토요일 09:00~21:00 · - 일요일 09:00~18: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396커피

붉은 벽돌에 창을 넓게 낸 옥동의 카페예요. 관광공사 자료로 커피를 직접 볶고 빵을 직접 굽는데, 메뉴에 들어가는 그릭 요거트와 그래놀라까지 가게에서 만듭니다.

대표는 가게 이름을 붙인 396커피예요. 촉촉한 빵 위에 철 과일을 올린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와 르방 바게트, 브리오슈를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일요일에 쉰다고 올라 있어요.


그래서, 하루 코스로 묶으면

찜닭골목과 간고등어 집들은 시내 원도심 경동로 둘레에 모여 있어요. 헛제사밥 두 집은 월영교 앞이고, 한우와 소주는 하회마을 가는 풍산읍에 있습니다.

시간대 동선
구시장 점심 찜닭골목 (원조안동찜닭 · 중앙찜닭 · 유진찜닭)
간고등어 한 끼 운흥동 일직식당 → 안흥동 특산물직판장에서 포장
월영교 저녁 석주로 헛제사밥 두 집 → 월영교 야경
하회마을 가는 길 풍산읍 황소곳간(한우) · 명인안동소주 양조장
시내 카페 옥동 396커피컴퍼니

이건 알고 가세요

항목 내용
황소곳간 하회마을 가는 풍산읍의 한우 식당이에요. 풍산 한우 회원 농가와 직거래해 1등급 이상만 판다고 관광공사 자료에 올라 있고, 대표는 불고기전골입니다. 관광공사에 올라간 사진이 '사진제보' 크레딧이라 본문에는 넣지 않았어요.
명인안동소주 풍산읍 산업단지에 있는 박재서 명인(전통식품명인 제6호)의 양조장이에요. 관광공사 자료로 시음과 전시관은 무료이고, 누룩 만들기 같은 체험은 15명 이상 단체가 5일 전에 전화로 예약합니다.
옥야식당 중앙신시장 안에서 선지국밥 한 가지만 파는 집이에요. 매일신문(2020)은 50년 넘은 장터 국밥집으로 소개하며, 수십 년째 술을 팔지 않고 가져와 마시는 것도 안 된다고 적었어요. 관광공사 자료에 사진이 없어 이름만 적습니다.
안동갈비골목 구시장 권역에 갈비집이 모인 골목도 있어요. 2004년에 연 안동한우갈비가 한우 생갈비와 마늘양념갈비를 냅니다. 사진이 없어 이름만 적어요.
2025년 산불 뒤 산불 직후인 2025년 5월 찜닭골목 매출이 전년보다 50~60% 줄었다는 보도가 있었어요(헤럴드경제). 2026년 봄에는 연휴 내내 골목이 붐볐다고 합니다(경북일보). 이 글의 식당 가운데 산불이 지나간 일곱 개 면에 있는 곳은 없어요.
요금 · 영업시간 넣지 않았어요. 찜닭 값은 2026년 봄에도 오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고, 영업시간은 자주 바뀝니다. 가기 전에 각 가게에 확인하세요.

이런 거 궁금하시죠

Q.안동찜닭은 옛날부터 먹던 음식이에요?

아니에요.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은 1980년대에 생긴 음식으로 적었고, 관광공사 자료는 구시장 통닭골목 상인들이 양념치킨에 밀리자 만든 요리라고 설명해요. 그 뒤 골목 이름도 찜닭골목으로 바뀌었습니다.

Q.어느 집이 원조예요?

골목의 여러 집이 원조를 내세우는데, 이 글은 판정하지 않았어요. 원조안동찜닭 간판의 '1980년 개업'과 '(구.우리통닭)' 같은 간판 글만 옮겼습니다.

Q.바다가 먼데 왜 고등어예요?

영덕 강구항에서 안동까지 약 80km, 걸어서 하루가 넘는 길이었어요. 중간 임동면 챗거리에서 한 번, 안동에 닿아 또 한 번 소금을 쳤고, 그동안 살이 삭으며 간이 맞았다고 안동시와 디지털안동문화대전이 설명합니다.

Q.헛제사밥은 어디서 먹어요?

월영교 앞 석주로에 맛50년 헛제사밥(201번지)과 헛제사밥 까치구멍집(203번지)이 나란히 있어요. 간장으로 비비는 게 기본이고, 요즘은 고추장도 같이 줍니다.

Q.하회마을 근처에서 먹으려면?

하회마을 가는 풍산읍에 한우 식당 황소곳간과 명인안동소주 양조장이 있어요. 마을 안 식당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Q.안동 가볼만한곳이랑 묶으려면?

찜닭골목은 원도심, 헛제사밥 두 집은 월영교 앞이라 저녁 코스와 이어져요. 명소는 안동 가볼만한곳 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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