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 맛집을 검색하면 한 동네처럼 나옵니다. 그런데 ★ 주소를 보면 두 덩이로 갈립니다.
관광공사에 올라 있는 영종구 음식점 ★ 42곳의 주소를 세어 봤습니다. 을왕·덕교·남북·무의, 그러니까 【바다 쪽이 스물한 곳】이고 중산·운남·운서, 【신도시 쪽이 열일곱 곳】이에요.
두 동네는 ★ 차로 30분쯤 떨어져 있습니다. 원래 영종도와 용유도가 딴 섬이었고 공항을 지으며 매립으로 이어진 자리라 그래요. '영종도 맛집' 한 단어로 묶이지만 【같은 날 오가기는 먼】 집들입니다.
밥상도 갈립니다. 바다 쪽은 조개구이·물회·회·쌈밥, 신도시 쪽은 【칼국수·짬뽕·막국수】예요.
그리고 한 집은 ★ 그날 못 잡으면 못 팝니다. 직접 조업한 것만 내는 집이라 날씨에 따라 주문이 안 될 수 있다고 자료가 적어 뒀어요.
여덟 곳을 다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관광공사 공식 자료와 사진에 찍힌 간판·주소를 보고 골랐어요.
먼저 요약하면
📌 정보 확인일 2026-09-27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곳
| 장소 | 위치 | 이런 분께 |
|---|---|---|
| 🦪 어부의집 | 영종구 남북로142번길 (왕산해수욕장 해변가) | 해물칼국수·활어회 · 직접 조업 |
| 🐚 현미네 조개구이 | 영종구 용유로21번길 (마시안해변 쪽) | 조개구이·해물칼국수 |
| 🍜 미애네칼국수 | 영종구 마시란로 (마시안해변 가는 길) | 바닷속칼국수 · 족타 면 |
| 🍲 양자강 | 영종구 용유서로 (을왕리해수욕장 쪽) | 차돌박이짬뽕·왕갈비짬뽕 |
| 🥬 무의도데침쌈밥 | 영종구 대무의로 (무의도, 다리를 한 번 더 건넙니다) | 데침쌈밥정식 · 자연산 굴전 |
| 🐳 고래해물칼국수 | 영종구 은하수로 (구읍뱃터 쪽, 영종 신도시) | 해물바지락칼국수·조개전골 |
| 🌶️ 아라짬뽕 | 영종구 오작로 (하늘도서관 쪽, 영종하늘도시) | 불짬뽕·차돌짬뽕·알짬뽕 |
| ☕ 바다앞테라스 | 영종구 은하수로 (고래해물칼국수와 같은 길) | 커피·생과일주스 · 루프탑 |

불판 하나에 가리비·백합·홍합·새우가 함께 올라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남북로142번길 2 (남북동)
운영11:00~20:30 (라스트오더 19:30)
쉬는 날매주 월요일 /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화요일
주차가능 (바로 앞 공용주차장) · 요금 (무료)
대표 메뉴해물칼국수
이 집부터 씁니다. 관광공사 소개문에 이런 문장이 있어요 — 직접 조업한 해산물만 손님상에 내기 때문에, 그날 날씨와 어획량에 따라 주문이 안 될 수도 있다고요.
그래서 가시기 전에 전화로 오늘 뭐가 되는지 물어보라고 자료가 적어 둡니다. 인스타그램에 그날 메뉴를 올린다고도 해요. 헛걸음하기 싫으면 이 한 통을 거는 게 낫습니다.
자리가 재미있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 해수욕장】이에요. 낮에는 이 집과 옆 횟집들이 모래사장에 파라솔을 펴고 손님을 받습니다. 그러다 물이 들어오면 파라솔 바로 앞까지 바다가 찹니다.
사진이 이 집 상차림입니다. 불판 하나에 가리비와 백합, 홍합, 새우가 같이 올라가 있어요. 활어회와 꽃게도 그날 잡힌 것으로 냅니다.

언덕 위 테라스 집 — 앞 현수막에 '칼국수·해물파전·가리비회' 라고 써 붙였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로21번길 69 (덕교동)
운영- 11:00~21:00 · - 마지막 주문 20:00
쉬는 날매주 수요일 / 설·추석 당일
주차가능
대표 메뉴조개구이
마시안해변 쪽으로 넘어갑니다. 사진을 보시면 【언덕 위에 테라스를 낸 집】이에요. 앞 현수막에 칼국수와 해물파전, 가리비회를 적어 뒀습니다.
안에는 【해산물 수족관】이 있고 4인석 원형 나무 탁자가 놓여 있어요. 조개구이집인데 해물칼국수를 같이 잘한다고 자료가 적습니다 — 채소와 마늘을 듬뿍 넣어 국물이 진하다고요.
조개구이만 먹고 나오기 아쉬울 때 칼국수로 마무리하는 순서가 이 동네의 기본입니다. 물회와 해물부추전도 합니다.

'바닷속 칼국수' 한 냄비 — 홍합과 가리비, 오징어가 국물 위로 올라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마시란로 39 (덕교동)
운영09:15~20:30 (라스트오더 20: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바다속칼국수
간판 메뉴 이름이 【'바닷속 칼국수'】 입니다. 한 냄비에 전복과 낙지, 가리비, 홍합이 들어가요.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 하나는 육수인데 조개류로만 냈다고 해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국물이 깔끔하다는 설명입니다. 다른 하나는 면이에요 — 족타, 그러니까 발로 밟아 반죽한 면이라고 자료가 적습니다.
칼국수만 나오는 게 아니라 【보리밥이 함께】 나옵니다. 국물에 말아 먹으라는 뜻이에요.
주말과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 합니다. 영종도에서 칼국수로 가장 이름난 집이라 그래요.
이 메뉴의 내력
영종도에 칼국수집이 많은 건 【갯벌 때문】입니다. 마시안과 을왕리 앞은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는 자리라 바지락과 백합이 납니다. 조개로 육수를 내고 칼국수를 마는 건 그 재료를 가장 싸고 넉넉하게 쓰는 방법이에요. 관광공사 목록에 오른 영종구 음식점 42곳 가운데 칼국수를 파는 집이 열네 곳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3층 건물 꼭대기에 揚子江 — 왼쪽에 '정통 중화요리' 라고 붙였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서로 494 (을왕동)
운영- 11:00~21:00 · - 마지막 주문 20: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차돌박이짬뽕
조개와 회만 먹다 보면 국물 있는 다른 게 당깁니다. 을왕리에 3층짜리 중국집이 있어요. 건물 꼭대기에 揚子江 석 자가 붙어 있습니다.
간판 메뉴는 【차돌박이짬뽕】이고, 두 번째 사진이 【왕갈비짬뽕】입니다. 갈비가 통째로 국물 위에 올라가요.
백짬뽕은 조미료를 넣지 않고 낸다고 자료가 적습니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에요.
해수욕장에서 걸어 나오기는 멀고 차로는 금방입니다. 바닷바람에 지쳤을 때 들어가 앉기 좋은 자리예요.

왕갈비짬뽕 — 갈비가 통째로 올라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벽 두 면이 손님들이 쓴 나무판으로 덮여 있습니다 — 가운데 글씨는 '음식에서 웃음을 얻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291 (무의동)
운영- 10:00~20:00 · - 마지막 주문 19:3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데침쌈밥정식
이름이 설명입니다. ★ 쌈을 데쳐서 냅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시면 다섯 가지 채소가 데쳐진 채로 한 접시에 담겨 있어요.
생채소보다 부드럽고 양이 줄어 많이 먹게 됩니다. 함께 나오는 건 간장새우와 돼지불고기, 자연산 굴전이에요. 장아찌와 쌈장 같은 밑반찬도 넉넉하다고 합니다.
첫 사진의 벽을 보세요. 손님들이 글을 써 붙인 나무판이 벽 두 면을 덮었습니다. 가운데 글씨가 '음식에서 웃음을 얻다' 예요.
자리는 【무의도】입니다. 영종도에서 다리를 한 번 더 건너야 해요. 실미도와 하나개해수욕장을 보러 가는 날에 묶는 집입니다.
▶ 유튜브 영상 · 맛있는게 최고야 「[무의도 맛집] 한국인의 밥상에 나온 무의도데침쌈밥」

쌈을 데쳐서 냅니다 — 다섯 가지가 한 접시에 ·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로변 건물 한 동 — 고래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43 (중산동)
운영- 10:00~21:00 · - 마지막 주문 20:30
쉬는 날매주 화요일
주차가능
대표 메뉴해물바지락칼국수
이제 섬을 가로질러 【영종 신도시】 쪽입니다. 앞의 집들과 차로 30분쯤 떨어져 있어요.
간판 메뉴는 【해물바지락칼국수】이고 즉석 백합칼국수도 합니다. 【조개전골 세트】에는 산낙지와 전복이 들어가고 칼국수 사리, 어묵꼬치를 더할 수 있어요.
가게 구조가 신도시 식당답습니다. 1인용 탁자도 있고 단체석도 있어요. 셀프바에 깍두기와 겉절이를 놔둡니다. 혼자 한 그릇 하기에 부담이 없는 자리예요.
바로 옆이 【구읍뱃터】입니다. 영종역사관과 어시장도 가까워요.
▶ 유튜브 영상 · ZZING's TV 「찡스티비 | 조개산더미 전골 + 칼국수 + 계란죽 + 커피까지 풀코스 | 영종도…」
이 메뉴의 내력
구읍뱃터는 이름 그대로 【옛 나루】입니다. 다리가 놓이기 전에는 여기서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갔어요. 지금도 월미도를 오가는 배가 뜹니다. 신도시 상가가 들어선 지금도 이 언저리에 칼국수·전복죽·조개 집이 몰려 있는 건 사람과 배가 드나들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신도시 상가 1층 — 불붙은 짬뽕 그림이 간판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오작로 6-9 (중산동)
운영- 10:00~20:30 · - 준비시간(주말) 15:30~16:30 · - 마지막 주문 20:00
쉬는 날매주 월요일 / 설·추석 연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아라짬뽕
하늘도시 상가 1층에 있는 【짬뽕집】입니다. 간판에 불붙은 짬뽕 그림을 그려 놨어요.
짬뽕이 불짬뽕·알짬뽕·차돌짬뽕으로 갈립니다. 해산물을 넣은 국물이 칼칼하고 불맛이 난다고 자료가 적어요.
두 번째 사진은 등심탕수육입니다. 【소스를 따로 담아】 나와요. 찍어 먹는 쪽을 좋아하는 분이면 편한 집입니다.
규모가 커서 회식 자리로 쓰는 집이에요. 하늘도서관과 근린공원이 근처라 아이들과 나온 날 들르기 좋습니다.
▶ 유튜브 영상 · 영알녀 「영종도 현지인 추천 ! 영종 하늘도시 중국집 맛집 아라짬뽕 솔직 리뷰」

등심탕수육은 소스를 따로 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난간 너머가 바로 갯벌입니다 — 물이 빠진 자리에 배가 놓여 있어요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인천광역시 영종구 은하수로 10 (중산동)
운영- 일요일~금요일 09:00~21:00 · - 토요일 09:00~22: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대표 메뉴아메리카노
밥을 먹었으면 앉을 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섬은 카페가 유난히 많아요 — 관광공사 목록에 오른 영종구 42곳 가운데 【열한 곳이 카페】입니다.
그중 이 집은 이름 그대로 【바다 바로 앞】입니다. 사진의 난간 너머가 갯벌이에요. 물이 빠져 배가 뻘에 놓여 있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그 풍경을 보게 해 놨고, 【루프탑】이 따로 있어요. 커피 말고 계절 과일을 통째로 넣는 생과일주스도 합니다.
칼국수집과 【같은 길】에 있습니다. 한 끼 먹고 걸어서 옮기는 동선이에요.
원래 두 섬이었습니다 — 지금은 한 덩이로 보이지만 영종도와 용유도는 따로 있던 섬이었습니다. 두 섬 사이 갯벌을 메워 인천국제공항을 지으면서 하나로 이어졌어요. 지금도 【주소는 그 시절대로 갈려】 있습니다 — 을왕동·덕교동·남북동은 용유 쪽, 중산동·운남동·운서동은 영종 쪽이에요. 식당 목록을 주소로 갈라 보면 그 경계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조개구이와 칼국수】 — 을왕리와 마시안 앞은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바지락과 백합이 나고, 그 조개로 육수를 내 칼국수를 말아요. 관광공사 목록의 영종구 42곳 가운데 칼국수를 파는 집이 열네 곳입니다. 해변 쪽은 그것을 구워서, 신도시 쪽은 국물로 냅니다.
【구읍뱃터】 — 신도시 한쪽에 【구읍뱃터】라는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다리가 놓이기 전, 영종 사람들이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가던 나루예요. 지금도 월미도를 오가는 배가 뜹니다. 그 언저리에 칼국수집과 전복죽집, 어시장이 몰려 있는 건 사람이 드나들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카페가 열한 곳】 — 42곳 가운데 【카페가 열한 곳】입니다. 넷 중 하나예요. 바다와 갯벌이 그대로 창밖 풍경이 되는 섬이라 '앉아서 보는 것' 자체가 상품이 됩니다. 루프탑과 통유리를 내세운 집이 많은 것도 그래서고요.
동선을 처음부터 갈라 잡는 편이 낫습니다. 【바다를 보러 가는 날】이면 을왕리·마시안·왕산 쪽에서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끝내고, 공항이나 신도시에 볼일이 있는 날이면 중산·운남 쪽 칼국수와 짬뽕이 가깝습니다. 무의도는 다리를 한 번 더 건너니 아예 하루를 따로 잡으세요.
| 시간대 | 동선 |
|---|---|
| 바다 보며 조개구이 | 어부의집 (그날 메뉴는 전화로) |
| 마시안해변 쪽에서 한 상 | 현미네 조개구이 |
| 영종도에서 칼국수 하나 고르면 | 미애네칼국수 바닷속칼국수 |
| 국물 있는 다른 게 당길 때 | 양자강 차돌박이짬뽕 |
| 무의도까지 들어간 날 | 무의도데침쌈밥 |
| 신도시 쪽 점심 | 고래해물칼국수 · 아라짬뽕 |
| 밥 먹고 앉을 데 | 바다앞테라스 루프탑 |
| 항목 | 내용 |
|---|---|
| 전화 한 통이 필요한 집 | 【어부의집】은 직접 조업한 것만 내기 때문에 ★ 날씨와 어획량에 따라 주문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가시기 전에 전화로 오늘 뭐가 되는지 물어보세요. 인스타그램에 그날 메뉴를 올린다고도 합니다. |
| 두 동네는 같은 날에 묶지 마세요 | 바다 쪽(을왕·마시안·왕산)과 신도시 쪽(중산·운남·운서)은 차로 30분쯤 걸립니다. 무의도는 거기서 다리를 한 번 더 건너요. 하루에 다 돌려다 차 안에서 시간을 다 쓰게 됩니다. |
| 사진 때문에 본문에 못 넣은 집 | 97도씨해물칼국수(영종 본점) · 【짱구네】(낙지전골을 '빨간 거·하얀 거' 로 부릅니다) · 【연화리가는길】(전복죽, 밖에 해녀 조형물) · 【태평양호】(예단포 어촌계 건물, 산낙지칼국수) · 【서당골막국수】 · 【늘목】. 공식 사진이 개인 블로그 것이라 싣지 못했어요. 이름은 여기 남깁니다. |
| 조개구이집이 다섯 곳 | 본문의 두 곳 말고도 【여인천하조개구이】(덕교동, 창밖이 바다) · 【해상궁】(을왕동, 낙지볶음도 합니다) 같은 집이 목록에 있습니다. 조개구이는 대체로 둘 이상이 가는 자리고, 혼자면 칼국수집이 편해요. |
| 공항 가는 길에 들르려면 | 출국 전이라면 【운서·운남 쪽】이 공항과 가깝습니다. 바다 쪽으로 넘어가면 공항까지 다시 20~30분이니 비행기 시간을 넉넉히 두세요. |
| 요금 · 영업시간 | 식당은 관광지보다 더 자주 바뀝니다. 해변 쪽은 【계절과 물때】에 따라 문 여는 시간이 달라지기도 해요. 아래 상자에 확인한 날짜를 적어 뒀으니 가기 전에 한 번 더 보세요. |
Q.영종도 맛집, 한 곳만 고른다면?
칼국수라면 【미애네칼국수】입니다. 조개로만 낸 육수에 【발로 밟아 반죽한 면】을 쓰고 보리밥이 함께 나와요. 바다를 보며 먹고 싶으면 【어부의집】인데, 그날 조업한 것만 내니 전화를 먼저 하세요.
Q.을왕리와 신도시, 어디로 가야 하나요?
바다를 보러 왔으면 을왕리·마시안(조개구이·회·물회), 공항이나 볼일 때문에 왔으면 중산·운남(칼국수·짬뽕)입니다. 두 곳은 차로 30분 거리라 한 끼씩 나눠 잡는 편이 낫습니다.
Q.무의도까지 가야 할까요?
실미도·하나개해수욕장을 볼 계획이면 가세요. 【데침쌈밥】 같은, 그 섬에만 있는 집이 있습니다. 밥만 먹으러 건너가기에는 먼 거리예요.
Q.아이들과 가기 좋은 집은?
【고래해물칼국수】와 【아라짬뽕】이 신도시 상가라 주차가 편하고 자리가 넓습니다. 하늘도서관과 근린공원이 가까워요. 조개구이집은 불을 쓰니 어린아이와는 자리 배치를 확인하고 앉으세요.
Q.카페는 어디가 좋아요?
【바다앞테라스】는 난간 너머가 바로 갯벌이고 루프탑이 있습니다. 목록에는 마시안해변의 베이커리 카페, 정원과 미술관을 낀 카페, 판다 조형물을 세운 카페까지 【열한 곳】이 올라 있어요.
Q.인천 시내 맛집이랑 같이 묶으려면?
영종도에서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건너야 합니다. 개항장·차이나타운 쪽 밥집은 따로 정리해 뒀어요. 섬에서 한 끼, 시내에서 한 끼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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