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 보라색 언덕 사진 한 장쯤은 보셨을 겁니다. 산꼭대기가 통째로 보랏빛이고 그 위에 【풍력발전기】가 서 있는 사진이요. 거기가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입니다.
올해 축제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이에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립니다. 주제는 '나를 위한 보라색 쉼표 하나'예요.
이 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실 건 【가는 방법】입니다. 해발 900m 산 정상이라 자가용으로 가시려면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해야 하고, 예약을 안 하셨으면 【셔틀버스】를 타셔야 해요.
이름도 그냥 붙은 게 아닙니다. 【별바람언덕】에는 꽃과 바람과 별이 실제로 다 있어요. 그리고 여기는 【원래 황무지】였습니다.
직접 가 보고 쓴 글은 아니에요. 한국관광공사 공식 자료와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풍력발전기 한 대와 보랏빛 꽃밭, 그 아래로 거창읍과 구름이 깔렸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박장용
먼저 요약하면
📌 정보 확인일 2026-09-29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행사 소개정보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항목 | 내용 |
|---|---|
| 축제 이름 |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주제 '나를 위한 보라색 쉼표 하나') |
| 기간 | 2026년 9월 18일 ~ 10월 11일 |
| 장소 | 경남 거창군 신원면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원 (연수사길 452) |
| 운영 시간 | 07:00 ~ 19:00 |
| 요금 | 셔틀버스 이용료 3,000원 |
| 자가용 |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 |
| 높이 | 해발 900m 부근 고원지대 |
| 가을 꽃 | 아스타 국화(보라) · 구절초 · 감국 · 소국 · 억새 |

돌 기단 위에 얹힌 나선형 전망대, 그리로 걸어 올라가는 사람 하나 ·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박장용
'별바람언덕'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으면 지어낸 말 같습니다. 그런데 관광공사 자료를 읽어 보면 세 글자가 전부 그 자리에 실제로 있는 것이에요.
【꽃】은 언덕을 통째로 덮은 국화입니다. 자료는 감국, 아스타, 구절초, 샤스타데이지, 억새, 소국을 적어요. 계절마다 피는 게 달라집니다.
【바람】은 【풍력발전단지】입니다. 꽃밭 한가운데 발전기가 서 있어요. 자료도 이 조합을 【이국적인 풍경】이라고 적습니다.
【별】은 밤하늘입니다. 자료는 밤에는 전망대에서 화려한 조명 미디어아트와 밤하늘의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고 씁니다.
사진 속 나선형 구조물이 그 전망대예요. 돌을 쌓아 만든 기단 위에 얹혀 있습니다.

무지개색 큰 의자 일곱 개가 나란히 선 포토존, 뒤로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박장용
사진에서 언덕을 덮은 그 보라색이 무슨 꽃인지 궁금하셨다면, 【아스타 국화】입니다.
자료는 특히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발하여 장관을 이룬다고 적어요. 축제 주제가 '보라색 쉼표'인 이유가 이겁니다.
보라만 있는 건 아닙니다. 【구절초】도 같이 심겨 있어요. 개장행사 프로그램에 【구절초 단지 탐방】이 들어 있습니다. 구절초는 흰색이라, 사진에 따라 언덕이 보라로도 희게도 보여요.
【억새】도 있습니다. 10월에는 억새 쪽이 살아나서, 같은 언덕인데 9월과 10월의 그림이 달라집니다.
포토존도 따로 만들어 뒀어요. 사진 속 【무지개색 큰 의자】가 그중 하나입니다.

같은 전망대를 아래에서 — 돌무더기 기단과 팔각 정자, 밭이 줄지어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박장용
이 언덕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실은 【원래 아무것도 없던 땅】이라는 겁니다.
자료가 한 줄로 적습니다. ★ 원래 황무지였던 이 장소는 현재 다양한 꽃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모했다.
해발 900m 고원입니다. 농사를 짓기도 애매하고 나무가 잘 자라지도 않는 자리예요. 그 땅에 【풍력발전기】가 들어섰고, 그 아래 꽃을 심어 지금의 언덕이 됐습니다.
감악산 자체 자료를 보면 정상 부근에 【항노화 웰니스 체험장】이 조성돼 있고, 가을이 되면 낮에는 화려한 국화꽃과 거창읍 전경을, 밤에는 하늘의 별빛과 거창읍 야경을 관람할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산 이름도 오래됐습니다. 자료는 감악산을 【거창의 안산】이라 부르고, 이름은 거룩한 산, 신령스러운 산, 큰 산이라는 뜻의 '감뫼'에서 왔다고 설명합니다.

해 질 녘의 풍력발전기 두 대와 전망대, 앞쪽은 흰 꽃밭과 흙길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 촬영 박장용
낮에 꽃을 보고 내려오면 절반만 보신 겁니다. ★ 이 축제는 밤이 따로 있어요.
운영 시간이 오후 7시까지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해가 지고 한참 뒤까지 열어 둬요.
전망대에서는 【조명 미디어아트】를 합니다. 그리고 【거창읍 야경】이 발아래 깔려요. 해발 900m에서 내려다보는 겁니다.
축제 프로그램에도 저녁 것이 있습니다. 【노을빛 언덕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이에요.
⚠ 다만 ★ 산 정상입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뚝 떨어져요. 낮 기온만 보고 얇게 입고 올라가시면 고생합니다. 【겉옷 한 장】은 꼭 챙기세요.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감악산 정상까지 아무나 차를 몰고 올라갈 수 없어요.
관광공사 자료가 이렇게 적습니다. ★ 올해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자가용이 아닌 경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되며, 자가용 이용 시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정리하면 두 가지입니다. 【①】 차를 가지고 정상까지 올라가려면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세요. 【②】 예약을 못 하셨으면 아래에서 【셔틀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요금은 3,000원이에요.
해발 900m까지 올라가는 산길이라 차가 몰리면 길에서 옴짝달싹 못 합니다. 예약제를 두는 이유가 그거예요.
★ 주말에 가신다면 셔틀버스 쪽이 마음 편합니다. 자리를 찾아 헤맬 일이 없어요.
정상까지 가는 길 중턱에 【연수사】가 있습니다. 축제만 보고 내려오기 아쉬우시면 여기를 넣으세요.
이 절은 【물】로 유명합니다. 자료는 802년 감악조사가 감악산 남쪽에 절을 세웠으나 빈대 때문에 능선 북쪽인 지금 자리로 옮겼다고 적고, 절 이름부터 【물과 인연 깊은 절】이라고 설명해요.
바위구멍에서 떨어지는 샘물로 신라 헌강왕이 중풍을 고쳐 감사의 뜻으로 그 이름을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샘물은 사시사철 온도가 같다고 해요. 그래서 이 동네에서는 '연수사 물 맞으러 간다'는 말이 그대로 통합니다.
절 앞에는 600여 년 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고려 왕손에게 시집가 유복자를 낳고 절로 들어온 여승이 심었다고 전해지는 나무예요.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감악산 등산로 이름이 【'물맞이 길'】인 것도 이 샘 때문입니다.
⚠ 자가용은 사전 예약, 아니면 셔틀버스입니다
다시 한번 적습니다. 자가용으로 정상까지 올라가시려면 축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해요. 예약 없이 가시면 아래에서 셔틀버스(3,000원)를 타시면 됩니다. 운영 시간은 07:00~19:00이고, 축제는 ★ 10월 11일에 끝납니다. 행사는 날씨와 사정으로 바뀌기도 하니 출발 전에 거창군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항목 | 내용 |
|---|---|
| 겉옷을 꼭 챙기세요 | 해발 900m입니다. 아래 동네와 기온이 다르고, 특히 ★ 해가 지면 급하게 추워집니다. 야경과 미디어아트를 보실 거면 한 장 더 가져가세요. |
| 9월과 10월의 그림이 다릅니다 | 9월 하순은 보랏빛 아스타가 절정이고, 10월로 갈수록 억새가 살아납니다. 흰 【구절초】는 그 사이예요. 사진에서 본 색을 보려면 언제 가시는지가 중요합니다. |
| 느린 우체통이 있습니다 | 별바람언덕에 【느린 우체통】이 설치됩니다. 편지를 써 넣으면 ★ 내년 행사 전에 받아볼 수 있어요. 아이와 가신다면 하나 쓰고 오세요. |
| 밥은 행사장에서 해결됩니다 | 남상면·신원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 비빔밥·국밥·전·두부김치를 팝니다. 【푸드트럭존】에는 커피·식혜·핫도그가 있고요. 【꽃별마켓】에서는 거창 특산품과 가공품을 삽니다. |
| 스탬프 투어와 인증 이벤트 |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가 있고 【SNS 인증 이벤트】로 기념품을 받습니다. 공연은 버스킹 · 노을빛 언덕 음악회 · 거창악우회 축하공연 · 어린이 마술쇼가 열려요. |
| 이 글의 자료 | 기간·시간·요금·셔틀버스·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행사 자료(2026-09-29 조회)를 옮긴 것입니다. 사진은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 갤러리의 박장용 촬영분(2023-09)이에요. 정확한 셔틀버스 시각표와 예약 방법은 거창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관광공사 자료에는 요금만 적혀 있습니다. |
Q.2026년 감악산 꽃별여행은 언제까지 하나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입니다. 제6회예요. 운영 시간은 07:00~19:00입니다.
Q.입장료가 있나요?
관광공사 자료에는 '유료(셔틀버스 이용료 3,000원)'이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내는 돈은 셔틀버스 요금이에요. 자세한 건 거창군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Q.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나요?
★ 사전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자료는 자가용 이용 시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사전예약 후 방문하라고 적어요. 예약을 못 하셨으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보라색 꽃이 무슨 꽃인가요?
【아스타 국화】입니다. 자료는 가을에는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발한다고 적어요. 같은 언덕에 구절초(흰색)·감국·소국·억새도 있습니다.
Q.밤에 가도 되나요?
밤이 오히려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전망대에서 조명 미디어아트와 별빛, 거창읍 야경을 봅니다. 【노을빛 언덕 음악회】도 저녁 프로그램이에요. 다만 해발 900m라 【겉옷】을 챙기세요.
Q.근처에 같이 볼 곳이 있나요?
올라가는 길 중턱에 【연수사】가 있습니다. 샘물과 600여 년 된 은행나무로 알려진 절이에요. 거창에는 이 밖에도 수승대·거창 창포원·Y자형 출렁다리(항노화힐링랜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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