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하면 밤바다부터 떠오르실 겁니다. 그런데 이 바다는 500년 전엔 돌로 막아 놓은 바다였어요.
장군도 소개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이량 장군은 왜구의 침범 해로로 이용이 되는 돌산도와 장군도 사이의 해로를 돌을 쌓아 막는 수중제를 쌓았고, 이 수중 제방을 성의 역할을 한 것이라 하여 수중성이라 불렀다. 1497년이에요.
그리고 해상케이블카 소개는 이렇습니다. ★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 같은 돌산도 앞바다예요. 막으려고 돌을 쌓았던 물 위로 지금은 줄을 걸고 건넙니다.
그 사이에 여수가 다 들어 있습니다. 이순신이 군령을 내린 진남관, 거북선을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선소, 하멜이 13년 억류 끝에 탈출한 항구, 시멘트 창고를 파이프 오르간으로 바꾼 엑스포, 그리고 공룡 발자국 3,546점이 남은 섬까지요.
그래서 순서를 막던 바다 → 나가던 바다 → 건너는 바다로 놓았습니다. 열 곳이에요.
다 가 보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관광공사 공식 자료와 사진을 보고 골랐어요.
먼저 요약하면
📌 정보 확인일 2026-09-29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곳
| 장소 | 위치 | 이런 분께 |
|---|---|---|
| 🪨 장군도 | 전남 여수시 남산동 (돌산대교 옆) | 배로만 · 주차 불가 · 간조 때 수중성 흔적 |
| 🏛️ 여수 진남관 | 전남 여수시 동문로 11 | 국보 · 09:00~18:00 · 무료 · 연중무휴 |
| ⚓ 여수 선소유적 | 전남 여수시 시전동 | 상시 개방 · 무료 · 주차 가능 |
| 🔴 하멜등대 | 전남 여수시 종화동 여수구항 방파제 | 상시 개방 · 무료 · 높이 10m |
| 🌺 오동도 |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로 | 등대 09:00~18:00 (10~3월 17:00) · 월요일 휴무 |
| 🌅 향일암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 05:00~19:00 · 무료 · 연중무휴 |
| 🚡 여수 해상케이블카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 09:30~21:30 · 왕복 17,000원 · 크리스털 24,000원 |
| 🎡 엑스포해양공원 | 전남 여수시 박람회길 1 | 시설별로 다름 · 연중무휴 · 1577-2012 |
| 🍢 낭만포차거리 | 전남 여수시 하멜로 102 (거북선대교 아래) | 18:00~01:00 (11~2월 17:00~24:00) · 첫째 주 수요일 휴무 |
| 🦕 사도 |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길 8-1 | 배로 · 무료 · 바닷길 코스 2시간 30분 |

거북선대교 위에서 본 장군도 — 다리 케이블 옆으로 둥근 숲 섬이 떠 있고 뒤가 여수 시내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산동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여수 이야기는 바다를 막은 데서 시작합니다. 돌산대교를 건너면서 왼쪽을 보시면 둥근 숲 섬이 하나 떠 있어요. 장군도입니다.
관광공사 자료가 이렇게 적습니다. ★ 이량 장군은 전라 좌수영에 부임후 왜구의 침범 해로로 이용이 되는 돌산도와 장군도 사이의 해로를 돌을 쌓아 막는 수중제를 쌓았고, 이 수중 제방을 성의 역할을 한 것이라 하여 수중성이라 불렀다. 1497년, 연산군 때 일이에요.
성을 물속에 쌓은 겁니다.
자료는 축대가 수면 위로 상당한 높이까지 올라와 있었다는 옛 기록도 옮겨 적어요. 지금은 대부분 무너져서 간조 때를 제외하고는 그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둘째 사진에 보이는 【섬 가장자리의 큰 돌들】이 남은 정도예요.
섬에 들어가는 정기 배는 없습니다. 자료도 주차를 【불가능】으로 적어요. 보는 자리는 돌산대교·돌산공원·해상케이블카입니다. 이 글 마지막에 나올 케이블카가 【바로 이 바다 위】를 지납니다.

섬 가장자리에 큰 돌들이 물 위로 드러나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긴 팔작지붕 아래 붉은 기둥이 줄지어 서 있고 앞은 빈 마당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동문로 11
운영09:00~18: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최초 1시간 무료)
바다를 막았으면 지휘하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가 진남관이에요. 자료는 이순신이 작전 계획을 세우고 군령을 내린 곳이라고 적습니다.
다만 지금 건물은 이순신 때 것이 아닙니다. 원래 이 자리에는 【진해루】라는 누각이 있었고, 정유재란 때 불탔어요. 1599년 이순신 후임인 통제사 겸 전라좌수사 이시언이 불타버린 진해루 터에 75칸의 대규모 객사를 세우고, 진남관이라 이름 지었다고 자료가 씁니다.
그 뒤로도 한 번 더 탔습니다. 1716년 화마를 입은 진남관은 2년 후 전라좌수사 이제면에 의해 중건됐고, 그게 지금까지 왔어요.
지금 건물은 1718년 것입니다.
크기가 다릅니다. 정면 15칸, 측면 5칸, 단층 팔작지붕이고, 자료는 현존하는 단층 지방관아 건물 중 가장 크다고 적어요. 첫 사진에서 기둥이 끝없이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국보예요.
옆에 【유물 전시관】이 있습니다. 진남관과 임진왜란을 한눈에 보는 곳이라 자료가 소개해요. 【입장은 무료】고 주차는 첫 1시간이 무료입니다.

기둥 사이로 들어가면 단청 천장이 끝까지 이어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물이 빠진 굴강 — 돌담으로 둘러싼 못 바닥이 드러났고 뒤로 아파트가 보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시전동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배는 어디서 만들었을까요. 자료는 이 동네를 옛부터 '선소마을'로 불려진 배를 만드는 조선소가 있었던 유적이라고 적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소가 있었고, 조선 성종 때의 고지도에는 선소로도 기록됐다고요.
거북선 이야기가 여기서 나옵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의하면 거북선 제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고 자료가 씁니다. 뛰어난 조선 기술을 지닌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요.
다만 '추정'입니다. 자료는 거북선은 여수지역에 있던 본영 선소, 순천부 선소 및 방답진 선소 세 곳에서 건조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적어요. 세 곳 중 하나예요.
첫 사진이 【굴강】입니다. 【배를 정박시켰던】 자리예요. 물이 빠지면 돌담으로 둘러싼 못 바닥이 드러납니다. 자료는 이 밖에 대장간(풀뭇간), 세검정, 군기창고 등의 터가 남아 있다고 적어요.
둘째 사진의 돌 장승은 【벅수】입니다. 마을 입구에는 벅수가 세워져 있다고 자료가 씁니다. 뒤에 있는 【망마산】은 병사들의 훈련장이었고, 적의 동태를 살피던 자리이기도 했다고 해요.

마을 입구 풀밭에 벅수 두 기가 서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빨간 등대, 파란 방파제 바닥, 알록달록한 난간이 바다를 향해 이어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종화동 458-7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막던 바다에서 【나간 사람】이 있습니다. 하멜이에요.
자료가 순서대로 적습니다. 1653년 하멜의 동인도회사 소속인 스페르웨르호가 제주도 부근에서 태풍을 만나 난파됐고, 하멜은 당시 유럽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한국에서 왕명에 의하여 13년 동안 억류됐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한국땅에 머물렀던 곳이 바로 여수예요.
1663년부터 1666년까지 4년간 여수의 전라좌수영에 억류되어 있다가 1666년 9월에 일본으로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자료가 씁니다. 진남관이 있던 그 전라좌수영이에요.
여수가 조선에서 본 마지막 땅이었습니다.
등대는 최근 것입니다. 여수시가 2004년 하멜의 근로 현장으로 알려진 동문동 일대를 '하멜로'라 지정했고, 2005년에 이 하멜로의 끝에 위치한 여수구항에 세워진 등대를 '여수구항방파제 하멜등대'라 이름 붙였다고 해요. 높이 10m, 빨간색입니다.
방파제 입구의 하멜 동상은 네덜란드 호르큼시에 세운 하멜동상과 동일한 것이라고 자료가 적습니다. 강진과 여수에 하나씩 세웠대요. 등대 뒤편에는 하멜 일행의 귀향 장면을 그린 삽화가 새겨져 있습니다.

밤에는 방파제에 조명이 켜지고 항구 불빛이 물에 비칩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절벽 위에 숲이 빽빽하고 아래는 바위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오동도로 238-32 (수정동)
운영[하절기 (4월~9월)] 09:00~18:00 · [동절기 (10월~3월)] 09:00~17:00
쉬는 날매주 월요일
주차가능
여수 얼굴이라는 섬입니다. 자료가 미항 여수의 얼굴과 같은 곳이라고 적어요. 방파제로 이어져 있어 ★ 걸어서 들어갑니다.
이름에 전설이 붙어 있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 요승 신돈은 전라도라는 전(全)자가 사람인(人)자 밑에 임금 왕(王)자를 쓰고 있는데다 남쪽 땅 오동도라는 곳에 서조인 봉황새가 드나들어 고려왕조를 맡을 인물이 전라도에서 나올 불길한 예감이 들어 봉황새의 출입을 막기 위해 오동도 오동나무를 베어 버린 전설이 있다고 자료가 씁니다.
글자 하나 때문에 나무를 벤 이야기예요.
지금 섬 위에 있는 건 등대입니다. 1952년 5월 12일 처음 불을 밝혔고, 2002년에 높이 27m의 백팔각형으로 개축했어요. 【전망대용 엘리베이터】가 있어 여수·남해·하동 바다를 한눈에 봅니다. 불빛은 10초 간격으로 46km까지 간다고 해요.
등대로 오르는 길이 이 섬의 진짜 볼거리입니다. 자료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무성한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다고 적고, 11월경에 빨간 꽃망울을 터뜨려 겨우내 황홀함을 뽐내다 3월경에 절정이라고 씁니다. 입구엔 【모형 거북선과 판옥선】이 있고, 남쪽 해안에는 소라바위·병풍바위·용굴 같은 기암절벽이 있어요.

섬으로 들어가는 방파제 길 — 벽화 벽과 난간이 이어지고 멀리 섬이 보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기와 처마 너머가 바로 바다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
운영05:00~19:00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돌산도 끝, 해돋이 절입니다. 자료는 연간 100만여 명이 찾는 관음기도 도량이라고 적어요.
이름이 두 번 바뀌었습니다. 원효대사가 관세음보살님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원통암을 지었고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하였다고 자료가 씁니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했대요.
이름이 곧 안내문인 셈이에요.
별명이 하나 더 있습니다.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고요. 아래 임포마을 자료도 금오산 일대 바위 표면이 거북이 등에 새겨진 육각무늬를 닮았다고 적습니다.
지금 건물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했다고 자료가 밝혀요.
문은 새벽 5시에 엽니다. 해돋이 절이라 그래요. 【입장료는 무료】고, 템플스테이도 있습니다. 첫 사진을 보시면 【처마 끝이 곧 수평선】이에요.

위에서 내려다본 만과 어촌 마을, 배 몇 척이 떠 있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빨간 캐빈이 바다 위를 지나고 아래로 빨간 등대와 항구가 보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3600-1 (돌산읍)
운영09:30~21:30(매표마감 21:00) · ※ 운행시간 및 매표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주차가능(돌산공원 공영주차장 250대 / 오동도입구 공영주차장 250대)
이 글의 첫 칸에서 1497년에 돌로 막은 바다를 보셨습니다. 그 바다 위로 지금은 케이블카가 다녀요.
자료가 적습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다.
돌산도와 여수 시내를 잇습니다. 막으려던 자리를 잇는 셈이에요.
캐빈은 두 종류입니다. 크리스털 캐빈 15대와 일반 캐빈 35대, 총 50대예요. 크리스털 캐빈은 바닥을 강화유리로 만들어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합니다. 둘째 사진이 그 바닥이에요.
요금은 자료 기준 일반 캐빈 왕복 대인 17,000원·소인 12,000원, 크리스털 캐빈 왕복 대인 24,000원·소인 19,000원입니다. 운행은 09:30~21:30(매표 마감 21:00)이고요. 자료는 시간에 따라 도시 풍경과 야경, 노을, 그리고 밤바다를 본다고 적습니다. 주차는 돌산공원·오동도 입구 공영주차장이 각각 250대, 1시간 무료예요.

크리스털 캐빈 안 — 바닥이 유리라 발밑이 바다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흰 원통 두 개가 서 있는 스카이타워 — 시멘트 사일로였던 건물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박람회길 1
운영※ 시설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2012년 세계박람회가 열린 자리입니다. 지금은 공원이에요. 자료는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는 이들로 북적댄다고 적습니다.
첫 사진의 흰 원통이 이 공원에서 가장 재미있는 건물입니다. 자료가 이렇게 씁니다. ★ 67m라는 아찔한 높이에서 엑스포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타워 전망대는 폐시멘트 사일로를 세계 최대 크기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시멘트 창고가 악기가 된 거예요.
여수 바닷바람과 함께 어울려 뱃고동 소리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해 준다고 자료는 적습니다.
둘째 사진의 고리는 【빅오】입니다. 【여수의 랜드마크】고 박람회의 트레이드마크였으며, 워터 스크린과 분수쇼, 안개와 화염, 레이저, 조명으로 하는 뉴 미디어 쇼예요. 밤에 합니다.
안에 【아쿠아플라넷】도 있습니다. 자료는 벨루가(흰 고래), 바이칼 물범 등 280여 종이라고 적어요. 로프에 의지해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가는 스카이 플라이도 있고요. 운영 시간과 요금은 【시설별로 달라】 홈페이지를 보셔야 합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둥근 고리, 빅오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테이블 위 전골, 난간 너머로 밤바다와 불 켜진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하멜로 102
운영[동절기(11월~2월)] 17:00~24:00 · [하절기(3월~10월)] 18:00~01:00
쉬는 날매월 첫째 주 수요일 · ※ 연휴에 포함된 경우와 4~6월/8~10월 제외
주차가능
여수 밤바다를 앉아서 보는 자리입니다. 자료는 여수 밤바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거북선대교 하부공간 광장에 조성됐다고 적어요.
다리 밑이에요.
현재 18개 동의 포차가 운영되고 있다고 자료가 씁니다. 계절음식을 비롯해서 이색 음식까지 판다고요. 첫 사진이 그 자리예요. 전골을 앞에 두고 난간 너머 유람선을 봅니다.
공연이 같이 있습니다. 둘째 사진이 그 장면이에요. 자료는 평소에도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려 여수 밤바다에 열기를 더한다고 적습니다.
시간을 보고 가세요. 하절기(3~10월) 18:00~01:00, 동절기(11~2월) 17:00~24:00입니다. 휴무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인데, 자료는 연휴에 포함된 경우와 4~6월/8~10월은 제외한다고 적어요. 가을 성수기엔 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멜등대·하멜로와 붙어 있습니다. 등대에서 걸어서 오시면 돼요.

거북선대교 기둥 아래에서 공연이 열리고 관객이 둘러앉았습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선착장 입구의 공룡 조형물 두 마리와 사도관광센터입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화정면 사도길 8-1
주차불가능
마지막 칸은 배를 타고 나갑니다. 사도예요. 이름부터 모래입니다. 자료는 바다 한가운데 모래로 쌓은 것 같은 섬, 모래 사(沙)와 호수 호(湖)를 써 사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 때 사도라 하였다고 적어요.
그리고 공룡입니다. 자료가 씁니다. ★ 모래가 아름다운 사도는 한때 공룡들의 천국이었다. 세계 최장 보행열의 발자국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고요.
숫자는 낭도리 화석지 자료에 있습니다. 발견된 공룡발자국화석은 총 3,546점으로 사도에서 755점, 추도에서 1,759점, 낭도에서 962점, 목도에서 50점, 적금도에서 20점이에요. 조각류 발자국이 전체의 81%고, 가장 긴 보행열은 추도의 84m라고 적습니다.
발자국이 남은 섬이 다섯입니다.
첫 사진의 공룡 조형물이 그래서 서 있습니다. 자료도 선착장 입구 양편에 서 있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 가장 먼저 반긴다고 적어요.
걷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료의 코스는 사도해수욕장 → 사도마을 → 중도 → 양면해수욕장 → 거북바위 → 용미암 → 증도 → 중도 → 해안산책길 → 공룡테마공원, 2시간 30분이에요. 둘째 사진의 모래 길이 그 사이입니다. 주민들은 양면해수욕장을 【'섬마켓'】이라 부른대요. 반찬거리 해조류를 거둬 가는 곳이라고요. 【입장은 무료】고 주차는 없습니다. 배 시간은 확인하고 가세요.

위에서 본 사도 — 섬 둘 사이로 모래 길이 이어집니다 · 사진 한국관광공사
마을이 향일암 가는 길 중간에 있다 — 관광공사 자료는 돌산갓 장터마을을 이렇게 적습니다. ★ 방죽포해수욕장과 일출 감상 명소로 이름난 향일암 중간에 들어서 있다. 행정 이름은 【율림리】인데, 마을 앞바다에 떠 있는 섬이 잘 깎아놓은 밤처럼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부른대요.
갓이 잘 자라는 이유가 적혀 있다 — 남해안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알칼리성 토양에서 자라난 돌산갓은 톡 쏘는 그 맛이 일품이라고 자료가 씁니다. 동쪽을 향해 벌어진 항아리 모습이라 아침 햇살을 일 년 내내 받는 지형이라고요.
직접 담가 볼 수 있다 — 자료는 직접 수확하고 갓김치를 담그는 체험활동이 가능하다고 적습니다. 향일암에 새벽에 오르셨다면 내려오는 길에 들르시면 돼요. 이 글은 관광공사 자료만 옮겼고 체험 예약 방법은 마을에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수는 【시내·돌산도·섬】 세 덩어리입니다. 시내(진남관·선소·하멜등대·낭만포차·오동도·엑스포), 돌산도(케이블카·향일암), 그리고 【배로 가는 사도】예요. 케이블카가 시내와 돌산도를 잇습니다.
| 시간대 | 동선 |
|---|---|
| 처음이라면 | 진남관 → 하멜등대 → 케이블카(자산↔돌산) → 낭만포차 (전부 시내, 걸어서) |
| 해돋이를 보려면 | 향일암 05:00 → 돌산도 내려오며 케이블카 → 오동도 |
| 아이와 함께라면 | 엑스포해양공원(아쿠아플라넷) → 오동도 동백 터널 → 낭만포차 |
| 역사를 따라가면 | 장군도(돌산대교에서) → 진남관 → 선소유적 → 하멜등대 |
| 섬에 가려면 | 사도 바닷길 코스 2시간 30분 (배 시간 확인) |
| 이틀이면 | 첫날 시내와 케이블카·낭만포차 → 둘째 날 새벽 향일암, 낮에 사도 또는 오동도 |
| 항목 | 내용 |
|---|---|
| 시내는 걷고, 돌산도는 케이블카로 건너세요 | 진남관·하멜등대·낭만포차·케이블카 자산 정류장·오동도가 한 덩어리입니다. 케이블카를 타면 【돌산공원】으로 건너가고, 거기서 향일암은 차로 더 가야 해요. 주차는 돌산공원·오동도 입구 공영주차장(각 250대, 1시간 무료)입니다. |
| 여기도 여수입니다 | 본문 열 곳 말고도 【돌산공원】(1987년 조성, 돌산대교 야경과 2098년에 열 타임캡슐이 있습니다) · 【흥국사 홍교】(1639년 화강석 86개로 쌓은 무지개다리) · 【한산사】(한산모종이 여수 8경 제3경) · 【충민사】(1601년, 이순신 최초 사당) · 【금오도 비렁길】 ·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 【거문도·백도】가 있습니다. 사진 이용 조건 때문에 본문에서 뺐어요. |
| 밤에 다시 볼 곳이 셋입니다 | 낭만포차(18시부터), 【엑스포 빅오 쇼】, 그리고 케이블카(21:30까지)예요. 케이블카 자료는 야경, 노을, 밤바다를 다 적습니다. 낮에 탔으면 밤에 한 번 더 타도 다른 그림입니다. |
| 향일암은 새벽에, 사도는 배 시간에 맞춰서 | 향일암은 05:00에 엽니다. 해돋이 절이에요. 사도는 【배로만】 가고 자료는 주차를 【불가능】으로 적어요. 코스가 2시간 30분이라 오전 배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
| 계절 | 오동도 동백은 11월부터 3월이 절정이라고 자료가 적습니다. 가을엔 【영취산】이 아니라(그건 봄 진달래) 낭만포차가 쉬지 않는 8~10월이 좋아요. 여름엔 【만성리 검은모래】와 【엑스포 스카이플라이】고요. |
Q.여수 가볼만한곳 중 처음이면 어디부터 가나요?
진남관 → 하멜등대 → 케이블카 → 낭만포차 순서를 권합니다. 전부 시내에 있어 걸어서 이어지고, 케이블카가 1497년에 돌로 막았던 그 바다 위를 지나요. 저녁은 낭만포차에서 밤바다를 보시면 됩니다.
Q.여수 해상케이블카 요금이 얼마인가요?
관광공사 자료 기준 일반 캐빈 왕복 대인 17,000원·소인 12,000원, 크리스털 캐빈(유리 바닥) 왕복 대인 24,000원·소인 19,000원입니다. 편도도 있어요. 운행은 09:30~21:30(매표 마감 21:00)이고 변경될 수 있습니다.
Q.향일암은 몇 시에 가야 하나요?
해돋이를 보시려면 【일출 전】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문은 05:00에 열어요. 입장료는 무료고, 시내에서 돌산도 끝까지 가야 하니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Q.낭만포차는 언제 쉬나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입니다. 다만 자료는 연휴에 포함된 경우와 4~6월, 8~10월은 제외한다고 적어요. 시간은 3~10월 18:00~01:00, 11~2월 17:00~24:00입니다.
Q.오동도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나요?
네. 방파제로 이어져 있어 걸어 들어갑니다. 등대는 4~9월 09:00~18:00, 10~3월 09:00~17:00이고 【월요일 휴무】예요. 등대에 【전망대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Q.사도는 어떻게 가나요?
【배로만】 갑니다. 섬 안 코스가 사도해수욕장 → 중도 → 양면해수욕장 → 거북바위 → 공룡테마공원, 2시간 30분이에요. 입장은 무료고 주차는 없습니다. 배 시간은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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